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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의 물결 굽이치는 평양의 16일 밤
(평양 1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 밤은 깊어가도 평양의 여러곳에 모셔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으로는 숭엄한 추모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김일성광장에서 기자와 만난 시민 고세환(남자,33살)은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어 이곳에 또다시 왔다고 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을 잃고 1년이라는 세월이 어떻게 흘렀는지 정말 이 기간에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더욱 깊이 느끼게 되였다. 저는 앞으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자기에게 맡겨진 혁명과업을 더 잘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하였다.

봉사원 김련심(녀자,27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어버이장군님 서거 1돐을 맞으며 찾아오는 수도시민들이 추워할세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여러가지 더운 음료를 봉사하도록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그래서 오늘 태양상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더운 음료를 봉사해드리고있다.

정녕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 강렬해지는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의 대하는 그이를 세월의 끝까지 받들어모실 이 나라 수천만 아들딸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분출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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