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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신 절세의 애국자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천만군민은 얼마나 거룩한 위인, 절세의 애국자를 령도자로 모셔왔는가를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신 필승의 선군정치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유산인 사회주의전취물은 영예롭게 수호되고 공화국은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그이께서는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와 같은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다.

혁명력량편성과 사회주의정치실현의 독창적인 길을 열고 조선을 선군으로 존엄높은 불패의 강국으로 빛내이신 그 업적에 대하여 세계언론들은 《선군정치를 선택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결단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것》이라고 평하였다.

미제가 이전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무너진것을 기화로 《북조선붕괴》설을 내돌리면서 제국주의련합군과 방대한 핵무력으로 형성한 대조선포위환도 그이께서 펼치신 선군의 위력앞에 산산히 부서졌다.

김정일동지께서 1995년 정초 다박솔초소를 찾으시고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 사회주의를 수호하실 철의 의지를 온 세상에 천명하신것은 선군정치의 전면적확립을 선언한 일대 사변이였다.

1996년 12월 어느날 인민군지휘성원들과 같이하신 자리에서 적들과의 대결은 첨예한 사상적대결이며 힘의 대결이다, 우리는 오직 당을 강화하고 인민군대를 강화하여야 적들과의 대결에서 승리할수 있고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완성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대소한의 강추위와 삼복철무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성산과 대덕산, 351고지와 초도를 비롯한 수많은 초소들에로의 끊임없는 선군장정을 이어가시며 인민군대를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자기 식의 독특한 전략전술, 필승불패의 전투력을 지닌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시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나가도록 하심으로써 그 어떤 첨단무기도 마음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국방력건설의 강력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제국주의자들의 끊임없는 핵공갈과 적대시정책에 대처하여 조선이 2003년 1월 10일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완전탈퇴를 선언하며 그해 9월 핵억제력의 유지강화를 확고부동한 의지로 표명하도록 하시였다.

페핵연료봉의 재처리라는 자주적권리의 리행에 이어 2005년 2월 합법적으로, 정정당당하게 핵억제력을 보유하였음을 공식선언케 하시였다.

이 폭탄선언들은 제국주의자들의 핵만능론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거대한 기여를 한 선군조선의 력사적장거였다.

2009년 4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발사때에도 감히 요격을 강행한다면 요격진지는 물론 그 본거지까지 송두리채 날려버릴것이라는것을 선언하도록 하시여 적대세력들의 기를 꺾어놓으시였다.

인디아학계의 한 인사는 《군사평론가들은 조선에서 전쟁이 터진다면 세계적으로 20조US$의 경제손실과 500여개의 큰 도시의 파괴, 10억이상의 희생과 전지구의 사막화라는 무서운 4대피해를 가져올것이라고 추산하였다. 이 모든 피해를 막은것이 김정일령도자께서 이룩하신 조선의 백전백승이 가지는 거대한 세계사적의미의 무게가 아니겠는가.》고 평가하였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남조선인민들이 《김정일령도자께서 계셨기에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킬 엄두를 못냈다.》, 《선군정치가 부패한 미국의 지배권으로부터 남조선인들을 보호하고있다.》고 찬양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지금 조선은 또 한분의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백승의 혁명철학과 전략전술, 투쟁방도가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구현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의 군민은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한생이 어려있는 선군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아갈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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