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력으로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히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절세의 위인이시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의 자주위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높은 책임감을 지니시고 그 수행의 옳바른 전략전술을 정립하기 위한 사상리론활동을 정력적으로 벌리시였다.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발전풍부화하시여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투쟁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고전적로작 《맑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자》,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등을 련이어 발표하시며 인류의 자주위업이 탈선없이 전진할수 있는 튼튼한 궤도를 마련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로 제국주의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며 조국과 혁명을 수호하고 전진시킨것은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특출한 공헌으로 된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것을 기화로 사회주의의 《종말》에 대해 떠들면서 공화국에 공격의 화살을 집중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생존권이 엄중한 위협에 직면하고 공화국은 사회주의와 제국주의와의 가장 치렬한 대결장으로 되였다.
조선인민은 자주적인민으로 사느냐 또다시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였다.
제국주의반동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조선은 선군의 위력으로 적들의 횡포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냈다.
이것은 총대중시, 군사중시로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비상히 강화하신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의 그 어떤 위협공갈에도 끄떡하지 않고 자주와 선군, 사회주의의 길에서 빛나는 승리를 떨치는 조선의 모습에서 커다란 힘을 얻었으며 세계사회주의운동은 바야흐로 재생강화의 새 장을 펼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외국방문로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대외활동의 새 력사를 펼치시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서만도 여러차례나 중국과 로씨야를 방문하시여 친선의 년대기우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시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거대한 기여를 하시였다.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고귀한 한생을 바치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내용의 풍부성과 심오성, 크나큰 감화력으로 하여 오늘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이 반제, 사회주의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나아가게 하는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