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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위인 김정일동지(8)
   야전식, 빨찌산식령도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야전식, 빨찌산식령도의 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

선군시대에 새로 생겨난 야전식, 빨찌산식선군령도라는 말은 언제나 현실을 중시하시며 그 속에 들어가 모든 문제를 혁명적으로,전투적으로 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유의 령도방식, 활동방식을 그대로 표현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시찰때 부대, 구분대들의 야전지휘소와 경계근무초소, 전투훈련장에 최고사령부의 작전실을 옮기고 최전연초소의 전호가에서 군력강화의 기본고리를 찾아내시였다. 군인들의 소박한 의견에서 문제해결의 명안도 찾아 현실로 전환시키시였다.

장군님의 야전식, 빨찌산식선군령도는 21세기 첫 10년대의 마지막시기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2008년 12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다음해 정초에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때로부터 불과 10일안팎에 원산과 대안,다시 평양시안의 경공업공장으로부터 인민군부대들의 전투훈련장과 룡악산유원지로 눈보라강행군을 단행하시였다.

동해안의 함주군 동봉협동농장과 흥남지구에서 대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고 다음날에는 천수백리 떨어진 서해안의 락원기계련합기업소로, 원산에서 김철과 라남, 무산, 회령을 거쳐 압록강기슭의 만포시에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였다.

2009년의 마지막달에도 자강도를 찾으시고 기계공업의 CNC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 강계시안의 공장, 기업소들의 사업을 현지지도하신데 이어 평양곡산공장과 김일성종합대학사업을 지도하시고 동해의 북단 라선으로 천리강행군을 하시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제국주의반동들의 고립압살의 포위환에 파렬구를 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지름길에 올라설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불철주야로 이어오신 야전식, 빨찌산식선군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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