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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미소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2일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는 12월에 조선인민은 그이의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나라의 무진막강한 종합적국력을 만방에 과시한 력사적인 순간을 맞이하였다.

그이의 영상을 우러르며 민족사적대경사를 심장으로 아뢰이는 천만군민은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철갑상어는 바다로 나간다고 기뻐하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장군님생각에 격정을 금치 못한다.

온 한해 이렇게 장군님생각으로 날과 날을 맞고 보냈다.

어버이장군님께서 묻으셨던 행복의 씨앗들이 움트고 자라 풍만한 결실을 맺을 때마다 장군님의 시선이 온몸에 닿고 그이의 숨결과 체취가 미쳐오고있음을 페부로 느껴왔다.

올해 4월 만수대언덕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함께 김정일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였다.

너무도 눈에 익은 야전복차림으로 자애로운 미소를 짓고계시는 장군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사람들은 장군님은 태양의 그 미소와 더불어 영생하신다고, 인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신다고 신념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얼마후 만수대기슭에 일떠선 창전거리에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

희한하게 꾸려진 살림집들마다에 짐을 풀며 새 집의 주인들은 자기들을 축복해주시는 장군님의 따뜻한 미소를 온몸으로 느끼였다.

여름에는 대동강의 풍치수려한 릉라도에 인민의 유원지가 준공하였다.

창공에 가득찬 웃음소리에 릉라도가 들썩이고 대동강의 푸른 물이 즐거움과 기쁨에 설레일 때, 평양민속공원,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등 그이께서 구상하셨던 리상들이 하나하나 현실로 꽃펴날 때 인민의 곁에는 언제나 장군님의 축복과 미소가 있었다.

사람들은 오늘의 경사와 행복이 어버이장군님의 불같은 한생의 고귀한 결실이라는것을 사무치게 절감하며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쁜 일이 있어도 먼저 장군님을 찾고 부르고있다.

모두의 가슴속에 자리잡은 김정일장군님의 미소를 언제나 뵈옵고있다.

어제도 오늘도 우리와 함께 계시며 선군조선의 미래를 축복하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영상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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