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심은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대표단 성원들속에서 세차게 분출되였다.
단장 신영수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으니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진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장군님의 혁명생애를 되새길수록 가슴 뜨거워짐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최대의 애국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이기 위해 어버이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애국헌신의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위업에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시였다.
정녕 어버이장군님의 한평생은 우리 조국의 강성번영의 전성기를 펼쳐주신 희세의 위인의 한생이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세계를 경탄시킨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이 빛나게 관철되였다.
단원 김억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피눈물의 언덕을 넘어 흘러온 지난 1년간은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분을 령도자로 모시고 살아왔는가를 가슴깊이 되새긴 나날이였다.
어버이장군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있었다.
그이께서는 총련상공인들이 열렬한 애국심을 간직하고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일군들이 바람세찬 이국땅에서 자기 운명을 조국의 운명과 하나로 잇고 애국충정의 한길을 걷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여주시였다.
그이의 손길아래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는 광범한 동포청년들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단체로 발전되였다.
단원 김일현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총련을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이렇게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밝혀주신 길을 따라 총련은 민족성과 동포애로 단합된 동포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려왔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총련의 주체적력량은 더욱 강화되였으며 애국애족운동의 토대가 튼튼히 마련될수 있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 강성총련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애국적상공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