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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장병들,각계층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을 맞으며 17일 각지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에 인민군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앞에는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조선인민내무군 부대, 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협동농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조선에서 사업하고있는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련맹대표단과 적십자국제위원회대표단성원들이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일군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도 진정되였다.

해외동포대표단들, 동포들과 외국인들도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진정하였다.

김일성군사종합대학과 인민무력부, 만수대창작사, 김일성광장을 비롯한 평양시내 여러곳에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들에도 기관, 단체들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각 도소재지들에 모신 백두산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으로도 끝없는 추모의 물결이 흘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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