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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과 국가 지도간부들 조선대사관 방문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서기처 서기인 류운산이 17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 문화부장 채무, 중국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 척건국, 중화전국총공회 부주석 겸 서기처 제1서기 왕옥보, 중국공산주의청년단 중앙위원회 제1서기 륙호, 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결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비서장 조위주,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비서장 왕승홍, 외교부 부부장 부영, 공안부 부부장 맹굉위, 상무부 부부장 진건, 중화전국부녀련합회 부주석 맹효사, 중조우호협회 회장 무동화 등이 동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당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외교부, 국방부, 중조우호협회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을 추모하여 중국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은 세번 절을 하였다.

류운산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을 맞으며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조선대사관을 방문하여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그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표시하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혁명과 건설,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시고 무한한 열정으로 중조친선관계발전에 력사적공헌을 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두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후 지난 1년간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국가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은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매우 중시하고있다,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하고 키워주신 전통적인 중조친선은 확고부동하다고 하면서 두 당, 두 나라 관계가 앞으로 더 훌륭히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그는 김정은동지께 습근평총서기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국정부의 깊은 위문과 따뜻한 인사를 전하여드릴것을 조선특명전권대사에게 부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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