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절세의 위인, 민족의 어버이께서는 영원히 인민의 심장속에 살아계신다는것을 숭엄한 화폭으로 온 세상에 전하는 력사의 하루가 이 땅우에 흘러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도시와 마을, 일터와 가정들이 가장 경건한 추모의 마음안고 민족대국상의 12월 17일을 보내고있다.
평양에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이 수령과 천만군민사이의 혈연의 정을 뜨겁게 이어주는 혼연일체의 성지로 새롭게 꾸려져 개관되였다.
각지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돐 추모대회와 추모회들이 진행되였다.
수도와 전국의 여러곳에 높이 모신 절세위인들의 동상과 태양상들로는 영생축원의 꽃바구니들을 안고 찾아오는 사람들의 물결이 끝없이 굽이치고있다.
정각 12시,전국에 일제히 고동이 울리는 속에 온 나라 전체 군대와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을 뜨거운 회억과 절대불변의 맹세로 굳혀세운 묵상의 3분간이 흘렀다.
한해전 령도자와 영결하던 비애의 언덕, 피눈물의 바다가 가슴사무치게 안겨와 인민들은 북받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묵상은 끝났으나 인민들의 심장속에 간직된 추모의 고동은 공장과 농촌 등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증산과 혁신의 동음으로 이어지고있다.
신문, 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과 각지에서 열린 회고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영생축원의 마음과 충정의 맹세가 흘러넘치고있다.
조선의 그 어디에나 새겨진 그이의 따뜻한 정과 사랑, 거룩한 령도의 발자취를 새기며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번영할 김정일조선의 빛나는 래일을 더욱 굳게 확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