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을 맞으며 추모열기가 뜨거운 평양의 곳곳에 더운물매대와 꽃매대들이 새로 설치되였다. 이동치료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인민봉사총국, 락원지도국, 대흥지도국을 비롯한 많은 단위들에서 자원적으로 더운물매대들을 설치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수도의 곳곳에 있는 매대들과 꽃상점들을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것과 관련하여 수백개의 이동식매대들을 더 내오고 근 100만송이의 꽃들과 더운차를 무상으로 봉사하도록 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평양산원, 김만유병원 등 병원, 진료소들에서는 사람들의 몸이 상하지 않도록 주야로 이동치료활동을 벌리고있다.
지난해 12월 17일 김정일동지의 뜻밖의 서거는 이 나라 사람들을 커다란 슬픔에 잠기게 하였다.
혹한과 눈보라에 몸을 얼구면서도 군대와 인민은 낮이나 밤이나 그이의 태양상곁에서 떠나지 않았다.
눈물겨운 화폭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야외조의식장들의 주변에 의료봉사시설들과 더운물봉사시설들을 더 내오도록 하시고 일군들이 현지에 나가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수시로 해결하여 그들의 건강을 철저히 보호해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의 리익을 첫 자리에 놓으시는 그이의 숭고한 풍모를 적극 따라배워 현지에 달려나간 일군들은 지금 봉사가 원만히 진행될수 있도록 조건보장과 수송대책을 신속히 세워나가고있다.
봉사자 계선향(녀자,22살)은 우리 장군님께서는 생전에 세상에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였다, 그이와 꼭 같으신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을 아끼고 내세우고 계신다, 그 뜻을 조금이라도 받들고싶어 봉사자로서의 본분을 다해가고있을뿐이라고 말하였다.
시민 조은영(녀자,40살)은 장군님과 원수님의 정과 사랑을 페부로 더욱 뜨겁게 느끼게 된다, 그분들의 뜻을 더 잘 받들어갈 일념뿐이라고 심금을 터놓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