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 한평생 잊으신 일요일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일요일이 없이 일하는데도 늘 시간이 모자란다고 하시면서 부강조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을 보람으로 여기시였다.
그 길에 찾아주신 인민군초소들과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은 수없이 많다.
김정일동지께서 연 820여리 로정을 이어가시며 황해남도의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1974년 11월 3일, 도와 도의 지경을 넘으시며 13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1975년 3월 16일, 연 1,000여리 로정을 달리시여 조업을 앞둔 안변청년발전소를 찾으신 1996년 9월 15일은 일요일이였다.
1996년 11월 24일 일요일에는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 군인들을 찾으시여 그들에게 혁명의 진리와 계급의식을 심어주시였다.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 녀성해안포중대를 찾으시여 무력강화에 바치신 날도 일요일이였다.
안변군 천삼협동농장, 신창양어장, 중앙동물원,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2.8비날론련합기업소,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제2차 평양제1백화점상품전시회장을 찾으시였던 그날도 휴식일이였다.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헤아려주시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의 포전길에서 인민들에게 맛좋은 과일을 더 많이 먹이게 되여 평생소원이 풀렸다고 기뻐하신 가슴 뜨거운 날도 있었다.
자신을 위해서는 한평생 일요일을 잊고계시였지만 인민들이 그날을 즐겁게 보내도록 언제나 마음을 쓰시였다.
인민들이 들놀이를 하고 유희장을 찾아가는 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변함없이 초강도강행군길에 계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