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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과 선군혁명문학예술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마련된 선군혁명문학예술은 주체조선의 만년재보이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류문예사상 처음으로 선군정치를 안받침하는 문학예술창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독창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은 당의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나아가는 진격의 나팔수가 되여야 한다》,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선군시대 군중문화예술의 본보기이다》를 비롯한 여러 로작들에서 인민군대가 선군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하도록 하시였다.

선군시대 문학예술혁명의 총적방향과 방도를 명백히 밝혀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이끄시였다.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방사포의 일제사격과도 같은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가 선군혁명의 나팔소리로 뢰성쳤다.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군무자예술축전과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 공장, 기업소 기동예술선동대, 예술소조원들의 공연 등 혁명적군인정신이 맥박치는 군중문화예술활동이 활발히 벌어졌다.

새 세기의 기념비적걸작품인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창작되여 세상사람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공훈국가합창단, 조선인민군협주단, 만수대예술단, 피바다가극단을 비롯한 군대와 사회의 관록있는 예술단체들이 출연한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 만사람을 격동시키며 진행되였다.

예술영화 《유산》, 《녀병사의 수기》,《복무의 길》을 비롯하여 경희극 《약속》,《편지》 등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 결사관철의 정신이 맥박치는 문학예술작품들이 시대의 명작으로 창작되였다.

1960년대를 진감시킨 천리마시대의 《산울림》이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대고조의 《산울림》으로 온 강산에 메아리쳤다.

은하수관현악단과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의 《10월음악회》가 선군음악예술의 본보기로 군대와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켰다.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문화가 더욱 활짝 꽃펴나는 속에 성황리에 진행된 2.16경축 성,중앙기관예술소조종합공연,전국로동자예술축전,전국농업근로자예술축전 등은 날로 발전하는 대중예술의 참모습을 보여주었다.

주체음악의 상징으로 빛나는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관현악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와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 등 새 세기 주체교향악의 창조물들이 나왔다.

수천년 민족사에 있어본적 없는 선군혁명문학예술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여 공화국을 세계예술의 상상봉에 우뚝 올려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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