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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안고 생산적앙양을 일으킨 방직공들
(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도 해빛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우리 공장에 찾아오셨던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이 눈에 삼삼히 어려온다.》고 김정숙평양방직공장 기사장 리광명(남자,52살)은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5월 공장에 새로 일떠선 데트론인견천직장을 돌아보신데 대하여 회고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종류의 데트론인견천들을 일일이 보아주시고 그 질이 높다고 하시며 인민들이 좋아하는 옷감과 각종 천들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공장로동계급은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워 그이께 더 큰 기쁨을 드리지 못한 죄책감을 뼈아프게 절감하였다.

공장에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할 일념안고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인민들에게 차례질 옷감생산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이룩하였다.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완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산공정의 상태를 실시간적으로 감시 및 기록하고 조종할수 있는 콤퓨터통합생산체계를 도입하였다.

염색종합직장에서는 염색공정을 새롭게 개조하여 날염능률을 종전보다 몇배로 높여 설비들마다에서 색갈과 문양이 고운 천필이 쉬임없이 흐르게 하였다.

데트론인견천직장의 로동계급은 장군님께서 보아주신 양복 및 샤쯔감들과?면격자천을 비롯한 갖가지 천들을 생산하여 학생들과 인민들에게 공급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푸시기 위해 자기들의 일터에 생애의 마지막해에도 찾아오시여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은 이곳 로동계급에게 혁신의 날개를 달아주었다.

하여 올해 290여명이 년간계획을, 30여명이 2년분, 10여명이 3년분계획을 완수하였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로동계급의 충정의 마음이 이런 비상한 생산적열의를 안아왔던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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