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영화예술론》을 탐독하고 쓴 재미동포학자 선우학원의 글을 3일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실었다.
글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영화를 대중교양의 한 형식으로 삼고 그 제작에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사업은 일찌기 김정일장군님께서 발표하신 로작 《영화예술론》에 기초하여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글은 그분의 탁월한 예술리론에 대해 주목하지 않을수 없다고 밝혔다.
그이께서는 《영화예술론》에서 문학은 인간학이며 우리가 요구하는 인간학은 자주성에 대한 문제, 자주적인 인간에 대한 문제를 내세우고 새시대의 참다운 인간전형을 창조하여 온 사회를 주체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는데 이바지하는 문학이라고 가르치시였다고 썼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영화와 연출, 성격과 배우, 영상과 촬영, 화면과 미술, 장면과 음악, 예술과 창작, 창작과 지도에 이르기까지 영화예술리론을 전개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님의 영화예술리론은 김일성주석님께서 창조하신 항일투쟁시기의 문학예술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주석님께서는 문학예술이 혁명투쟁에 있어서 중요한 무기라는것을 체험하시고 전투속에서도 창작활동을 벌리시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해방후 조선문학예술창조의 기본원칙으로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글은 참으로 김일성주석님의 문예사상을 구체화하는데서 김정일장군님의 《영화예술론》은 인류문예사에서 지대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격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