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연고자가족일행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위로연이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위로연에는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가족일행, 재중항일혁명투사들인 서순옥, 리재덕가족일행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주보중의 딸 주위, 진뢰가족일행, 채세영, 호진일가족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일행, 재로씨야동포 정일심, 해외연고자 손원태가족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위로연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해외연고자가족들에게 돌려주시던 사랑을 그대로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해외연고자가족들과의 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재로씨야동포 정일심은 위로연에 참가하니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그리움과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고마움에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 모든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하였다.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김일성주석의 뜻을 이어 자기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록 우리곁을 떠나시였지만 그이께서 지니시였던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고 강조하였다.
주보중의 딸 주위는 김정일동지의 접견을 받던 때를 감회깊이 회고하면서 그이께서는 자기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중조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업적을 쌓으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중국인민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