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광명성-3》호 2호기가 우주공간으로 날아오른 때로부터 여러날이 지났지만 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광명성열풍》은 조금도 식지 않았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로동계급도 다를바 없었다.
작업의 쉴참에 모여앉은 제6작업반 로동자들은 이번 위성발사를 성공에로 이끄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의 현명성과 TV로 본 위성발사과정 그리고 위성에 대한 일반상식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이곳에서 기자와 만난 권정철(남자,39살)은 《세계가 보란듯이 운반로케트 〈은하-3〉으로 위성을 성공적으로 쏴올린 환희의 순간 정말이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배짱과 담력을 가슴뜨겁게 받아안았다. 온 지구를 들었다놓은 경이적인 사변의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다.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오늘의 승리가 이룩되였다.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위성들은 온 우주를 뒤덮게 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김명숙(녀자,43살)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가족은 내 나라의 강대함과 자립경제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남김없이 시위하며 하늘높이 날아오르는 《광명성-3》호를 보며 세상에 대고 긍지높이 웨쳤다.
우주에 우리의 공화국기가 있다고.
인류과학발전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며 우리는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따라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으며 보다 문명한 미래에로 나아가고있다.
첨단우주과학기술로 인공지구위성을 성과적으로 쏴올려 선군조선의 국력을 또다시 과시한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강성국가건설에 한몫 단단히 하겠다.
이것은 결코 이 공장 로동계급만의 심정이 아니다.
위성발사의 대성공으로 어버이장군님께 기쁨의 보고를 드린 긍지와 함께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속에 더욱 깊이 간직한 이 나라 천만군민모두가 보다 휘황할 미래를 향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