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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뿌듯이 되새기는 《광명성-3》호발사성공의 의미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조선의 국력을 과시한 지구관측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날이 갈수록 보다 폭넓고 뜻깊은 의미를 새겨주고있다.

인민경제대학 교원 고규우(남자,43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승 60돐을 맞게 되는 새해가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다.

이 뜻깊은 시각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의 지향과 념원을 담아 《광명성-3》호 2호기가 우주로 날아올랐다.

그 위성이야말로 정의의 상징, 승리의 상징이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백두산대국을 세계우에 솟구쳐올린 위성발사의 그 의지로 새로운 주체100년대를 년년이 기적과 변혁으로 빛내여가자고 우리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조선의 위성,우리의 별이다.

위성발사의 성공을 축하하는 함경북도 군민경축대회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군관 서덕일(남자,41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힘찬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그 어떤 시도도 물거품으로 되고 만다는 선군의 진리가 위성의 불변자리길로 수놓아졌다.

위성은 조선의 힘, 선군의 위력이며 일당백혁명강군을 싸움준비의 최첨단돌파전에로 부르는 기치이다.

평안북도 철산군 금산협동농장 작업반장 명승희(녀자,36살)는 서해위성발사장이 자리잡은 철산땅이 온 세상에 유명짜해졌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였다.

종합적국력의 집합체인 인공지구위성발사성공은 나라의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리정표라고 하면서 농업도 당당한 수준에 오르도록 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결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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