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서울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6일 《새누리당》의 재집권을 저지하기 위해 투쟁할것을 호소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국민들이 민주와 민생, 평화통일을 열망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집권 5년동안 국민들은 초보적인 민주와 생존의 권리마저 유린당하고 신음하여왔다고 개탄하였다.

리명박세력이 집권 첫시기부터 진보세력을 독재권력의 횡포로 짓밟고 남북공동선언들을 거부하였으며 전쟁연습으로 국민들을 하루한시도 발편잠을 잘수 없게 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유신》독재에 뿌리를 둔 《새누리당》의 재집권은 국민에게 있어 재앙이자 돌이킬수 없는 력사의 퇴행이라고 주장하였다.

모든 진보세력이 힘과 지혜를 모아 《정권》교체를 이룰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투쟁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