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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이례적인 탁구경기 조직,체육열기 더욱 고조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오늘부터 위원회, 성, 중앙기관일군탁구경기가 성황을 이루며 진행되고있다.

직총중앙위원회 부장 홍성현(남자,53살)의 말에 의하면 평양체육관에서 이례적으로 진행되고있는 이번 탁구경기에는 500여명의 일군들이 참가하고있다.

경기는 4개조로 나뉘여 벌어지는데 25일까지는 예선단계경기들이, 다음해 1월중에는 준결승 및 결승단계경기들이 진행되게 된다.

경기장의 여기저기에서는 긴장감을 안고 조심스럽게 쳐넣기를 하는 선수들과 단체의 승부에 관건적이라고도 할수 있는 첫번째 단식경기에서 상대방을 이기고 미소를 짓는 책임일군들의 모습 등이 보인다.

기자는 상업성 선수와의 경기에서 이기고 안도의 숨을 쉬고있는 합영투자위원회 위원장 리광근(남자,57살)을 만났다.

그는 집단을 위해 첫 승리를 달성한것으로 하여 기분이 좋다고 말하였다.

경기에 참가한 거의 모든 일군들의 기술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평가하면서 체육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가고있는 시기에 진행되는 이번 탁구경기는 일군들의 드높은 체육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체육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을 높이 받들고 앞으로도 체육활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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