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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사령관 추대 21돐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경축공연
(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1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 탄생 95돐에 즈음하여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경축공연이 19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무대에는 합창 《병사들은 노래하네 우리의 최고사령관》, 대화시 《최고사령관복》, 남성독창과 녀성방창 《잔디는 푸르러》, 녀성3중창 《이 강산 높은 령 험한 길우에》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국을 존엄높은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에 올려세워주신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칭송하였다.

백두의 천출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장내에 차넘치는속에 트럼베트독주와 녀성중창 《고향집추억》, 남성4중창 《간삼봉에 울린 아리랑》 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펼쳐졌다.

출연자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념원을 꽃피우기 위하여 일터마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가는 근로자들의 기상과 랑만을 보여주는 종목들도 무대에 올렸다.

리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현상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직맹일군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경축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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