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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미군사적결탁관계강화의 진목적 폭로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유사시》를 가상한 일본륙상《자위대》와 미륙군과의 공동도상연습이 륙상《자위대》주둔지인 일본의 센다이에서 진행되였다.

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에 일본《자위대》무력과 미군무력사이에 각종 합동군사연습이 빈번해지고 그때마다 그 무슨 《통합방위능력강화》니 뭐니 하는따위의 주장이 울려나오고있지만 그것은 일미군사적결탁관계강화에 숨은 진목적을 가리워보려는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고 까밝혔다.

일본과 미국이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는것은 그 누구에 의한 군사적위협이 있기때문도 아니며 또 《안보불안》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아니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자기의 잠재적적수들과 전략적경쟁자들을 밀어내고 이 지역에 대한 독점적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하여 군사력증강에 매달리는 한편 자기의 동맹국들을 여기에 깊숙이 끌어들이고있다.

여기에 일본이 적극 발벗고 나서고있다.

미국과 아시아태평양지역 나라들과의 군사동맹구축에 나서는 경우 일본으로서는 《자위대》의 활동령역을 대폭 늘일수 있는 구실을 얻게 되고 나아가서 해외침략전쟁에 직접 가담할수 있는 명분을 가지게 된다.

이것은 일본이 추구하는 미국과의 각종 합동군사연습과 외국무력과의 군사적결탁관계강화가 방위가 아니라 공격, 다시말하여 해외침략을 노린것이라는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군사적목적달성을 위해서라면 일본은 자기 나라 령토를 통채로 전쟁마당으로 내맡길 심산이다.

일본은 명백히 전쟁에서 리익을 찾고있다.

그러나 전쟁은 일본에 리익이 되는것이 아니라 파국적후과만을 끼치게 될것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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