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된 군사기술강군 건설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현대전의 특성과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 전술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군대의 군사기술적준비를 획기적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핵심골간인 인민군 지휘성원들을 높은 작전전투조직능력과 지휘능력을 소유하고 현대적인 군사과학과 기술에 정통한 만능의 군사가로 키우시였다.
군종, 병종, 전문병 협동지휘훈련을 조직하시고 모든 지휘성원들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게 포병지휘능력을 소유하도록 하는데서 실효가 큰 우리 식의 독창적인 포병화력지휘훈련방식을 모든 단위의 지휘기관들에서 도입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세계가 정보기술시대에 들어서기 시작하던 그때에 벌써 콤퓨터를 모르는 사람은 현대군사가라고 말할수 없으며 현대전은 두뇌전이라고 하시면서 지휘관들이 현대군사과학기술을 훌륭히 소유한 능력있는 군사가들로 자라나도록 온갖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인민군군인들을 기묘하고 령활한 전술, 백발백중의 사격술, 무쇠같은 체력을 소유한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키우기 위한 훈련열풍을 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여 인민군대를 현대적무기와 군사기술기재로 무장한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국방공업의 발전과 더불어 인민군대는 타격력과 기동력, 그 정보화수준에 있어서 앞섰다고 하는 나라들의 군사과학기술수준에 올라선 강군으로 자라났다.
해군무력은 현대해상작전의 추세에 맞게 함선의 속도화, 장비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그 어떤 규모와 형태의 수상작전이나 수중작전도 성과적으로 벌려나갈수 있는 높은 작전능력을 갖추었다.
공군무력도 여러 기종의 비행기들로 조화롭게 장비되고 우리 식의 공군전법에 기초하여 공중전에서 제공권을 확고히 장악할수 있는 공군무력으로 강화되였다. 2003년 조선동해 우리의 경제수역상공가까이에서 미국정찰기 《RC-135》를 추격하여 공군의 위력을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