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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열을 더욱 북돋아주는 위성발사의 대성공
(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성발사의 대성공이 평범한 대학생들에게 과학기술로 국력강화에 이바지할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위성발사사업에 참가한 과학자들이 어느 대학 출신인가?》

희망으로 가슴부푸는 청년대학생들이 어디서나 나누는 화제거리이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남석철(남자,21살)은 《광명성-1》호, 《광명성-2》호 발사에 이어 《광명성-3》호 2호기를 또다시 성공시킴으로써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우주정복의 꿈이 현실로 펼쳐질 확고한 전망이 열리였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발사에 성공하였다는것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최첨단돌파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다, 주체교육의 최고전당에서 배우는 긍지를 가슴에 새기고 공부를 열심히 하여 우주과학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하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공부하는 강명찬(남자,28살)은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세계적으로 겨울에 위성을 발사하는 나라는 거의나 없다.

왜냐하면 지상환경조건도 그렇고 발사시 발사대에 설치된 위성과 운반로케트의 외부환경조건이 겨울에는 적합치 않기때문이다.

그래서 날씨가 온화하고 맑은 계절을 택하여 위성을 발사하는것이 관례로 되고있다.

하지만 우리는 추운 겨울에 위성발사를 진행하여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것은 우리의 과학기술이 도달한 높이를 만방에 과시한 자랑스러운 쾌승으로 된다.

위성발사의 성공은 강성국가건설의 지름길이 과학기술에 달려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었다.

평양콤퓨터기술대학 학생 리금성(남자,22살)은 이번에 거둔 성과는 지난 시기 허리띠를 조이면서 다지고 다져온 우리 과학기술의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세계에 보여준 자랑스러운 사변이다, 위성발사성공에 기여한 과학자, 기술자들처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고 나라의 종합적국력강화에 이바지하는 참된 애국자로 자라나겠다고 다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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