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9일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조국의 우주과학기술발전에서 력사적리정표로 되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발사를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광명성-3》호 2호기 위성발사로 조국의 위력이 뚜렷이 실증되였다.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은 위성을 정확히 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힘있게 과시하였다.
누구나 가지고싶고 발사하고싶어도 하지 못하는것이 인공지구위성이다.
세계과학계가 공인하는것처럼 인공지구위성발사는 고도로 발전된 과학기술잠재력을 가져야 성공시킬수 있다.
조국에서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위성을 쏘아올린것은 놀라움을 자아내고있다.
조국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참된 애국자들이며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이다.정말 장하고 대견하다.
지금 온 겨레는 당당한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의 지위를 차지하는데 공헌한 조국의 우주정복자들을 높이 찬양하고있다.
조국의 과학자,기술자들은 위성을 성과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철석의 의지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위대한 스승이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이처럼 훌륭한 인재들을 키우시였다.
오늘 조국의 존엄이 우주에까지 떨쳐지게 된것은 장군님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는 이번 위성발사를 통하여 끝없이 무궁번영할 조국의 래일을 그려보았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숭고한 념원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해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신다.
TV를 통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성관제종합지휘소와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는 영상을 우러르면서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그이를 모신 과학자,기술자들은 무한한 영광과 기쁨에 넘쳐있었다.
조국의 과학자,기술자들은 과학기술강국건설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그들이 커다란 성과를 끊임없이 이룩함으로써 태양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데 적극 기여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