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5돐에 즈음하여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이 20일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를 참관하였다.

그들은 연구소가 첨단의료설비들을 갖춘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로 훌륭히 일떠선데 대한 해설을 들으며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참관을 마치고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의 부인 김연추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연구소가 훌륭하게 꾸려졌다, 평범한 녀성들이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있는것을 보고 감탄을 금할수 없었다고 말하였다.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의사 따찌야나 싸끌리예바는 설비들이 최상의 수준이다, 조선녀성들이 무상으로 치료를 받고있는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