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수정공예 꽃바구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2돐을 맞으며 로씨야련방 《꿀론》과학연구소 성원들이 그이께 삼가 올린 선물이다.
예로부터 로씨야인민들속에서는 명절날이나 생일에 꽃바구니를 주고받는 풍습이 있다. 그들은 정교하게 다듬은 수정유리제품으로 높은 존대와 성의를 표시한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자기 민족의 풍습을 따르면서도 최대의 정성과 지혜를 바쳐 영원토록 변치 않는 수정으로 꽃바구니를 제작하였다.
탄생일을 맞으시는 김일성동지께 올려달라고 하면서 총지배인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자기들의 마음은 수정처럼 영원히 변치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꽃바구니에는 반원형의 휘우듬한 손잡이와 만첩을 이룬 세송이의 꽃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꽃들을 형상하였다.
량쪽 모서리와 손잡이에 꽃송이들을 달아 장식한것이 특징이다.
꽃바구니의 받침판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꿀론〉연구소 전체 성원들의 이름으로 드립니다. 1994년 4월 15일 모스크바시》라는 글이 씌여져있다.
선물은 조선의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