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평양국제문화회관에 우리 인민의 오랜 력사와 문화전통을 자랑하는 많은 민예품들이 새로 전시되여 참관자들에게 민족적정서와 기쁨을 안겨주고있다.
이곳의 민예전람실에는 미술작품과 도자기, 민족악기를 비롯하여 1,000여종에 수만점의 민예품들이 있다.
우아하고 은근한 색조와 아름다운 문양이 유기적으로 잘 결합된 고려청자기는 예로부터 세상에 이름났다.
고려상감청자기꽃병과 옥돌공예품 등에도 선조들의 슬기와 우수한 재능이 깃들어있다.
돌과 나무, 금속을 비롯한 여러가지 재료로 제작한 공예품들은 종류도 다종다양하고 그 창작수법들이 독특하다.
평양시민 김동섭(남자,38살)은 전람실자체가 하나의 큰 예술작품과 같이 안겨온다, 그 어느 작품이나 눈길을 한번 주면 뗄수 없다, 민족적정서가 짙은 이런것들을 우리 집에도 주런이 차려놓고싶다고 말하였다.
이곳에서는 참관자들의 요구에 따라 민예품들에 대한 판매봉사도 하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