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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추모회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로인》협회가 17일 추모회를 진행하였다.

추모회에는 주영일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로인》협회 회장과 고대춘부회장, 여러 동포예술단 단장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이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주영일회장은 연설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항일대전의 총포성을 자장가로 들으시며 위대한 혁명가로 성장하시였으며 장구한 기간 조국과 민족, 시대와 혁명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이의 세련되고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국은 핵보유국,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국으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되였으며 이것은 동포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고 피력하였다.

지난 1년간은 위대한 대원수님의 선군사상의 정당성이 실천으로 확증되고 그이의 구상이 빛나는 현실로 꽃펴난 력사에 특기할 나날이였다고 밝혔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대원수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시며 조국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고 확신하였다.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받들어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의 통일과 부강번영을 위한 사업에 더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정일대원수님의 혁명활동을 담은 사진문헌들을 돌아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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