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첫 실용위성인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과적으로 발사된데 대해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이 감격을 금치 못해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량옥출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고결한 애국충정과 불굴의 투쟁정신, 헌신적인 노력이 낳은 자랑스러운 창조물이다.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인공지구위성을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하여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켰다.
위성발사를 통하여 강성국가건설위업이 반드시 실현되리라는것을 확신하였다.
조국인민들은 누가 뭐라고 하든 모든것을 주체의 원칙에 따라 자기가 마음먹은대로 하고있다.
우주과학기술발전에 공헌한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조한주는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한세기전 남에게 자기의 말과 글을 빼앗기고 지어 이름 석자도 지키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이였다.
그러한 우리 민족이 오늘은 인공지구위성보유국으로 존엄떨치고있으니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조국의 과학기술이 얼마나 높은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조국을 우주강국으로 전변시키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흠모심이 더욱 강렬해진다.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는 우리 인민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이다.
총련일군 리상석은 인공지구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된것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우주정복에 힘차게 떨쳐나서도록 힘과 용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고 현지에 나가시여 과학자, 기술자들을 고무격려하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사실들은 모두를 크게 감동시키고있다.
절세위인의 사랑과 믿음을 안고 조국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위성을 발사하여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였다.
이것은 조국의 막강한 국력을 만방에 떨친 민족사적대사변, 자랑찬 쾌승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힘차게 전진하는 조국인민들은 언제나 백전백승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