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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김정일총비서의 동상 함흥시에 높이 모시였다
(평양 1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을 함경남도 함흥시의 동흥산언덕에 높이 모시였다.

동상들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한손을 높이 들어 창공을 가리키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한생의 로고가 어린 야전솜옷자락을 날리시며 백두산대국의 미래를 축복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형상하고있다.

함경남도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성스러운 령도의 자욱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는 영광의 고장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지난날 보잘것없는 식민지기형공업밖에 없던 함경남도는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기간공업과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경제부문을 다 갖춘 강위력한 공업도로 면모를 일신하였다.

도안의 인민들을 경제강국건설의 선구자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삼복철강행군,눈보라강행군,철야강행군으로 비날론,비료,마그네샤크링카공업의 주체화가 실현되는 대경사가 일어나게 하시였다.

동상제막식이 21일에 진행되였다.

김영남,최영림,최룡해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 관계부문 일군들,인민군장병들,동상을 모시는 사업에 공헌한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돌격대원들,도내 근로자들,청소년학생들이 제막식에 참가하였다.

동상제막을 당과 국가,군대,함경남도의 책임일군들이 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함경남도와 도의 당,정권기관,각급 기관,기업소,공장,농장,학교들과 조선인민군 부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도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경모하여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제막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모시여 수령님과 장군님의 위대성을 천추만대에 길이 칭송하려는것은 함경남도인민들이 오래전부터 간직해온 절절한 소원이였다고 말하였다.

돌격대원들을 비롯한 도안의 인민들은 최대의 충정과 지성을 다 바쳐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모시였다고 언급하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정중히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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