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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인 보도망, 이란의 이르나통신,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 《워싱톤 포스트》, 카나다신문 《티엠엘데일리》는 김정은동지께서 위성발사과정을 관찰하시는 사진문헌들과 위성관제종합지휘소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함께 계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이 소식을 전하였다.
중국의 《길림일보》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앞으로도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계속 진행하며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에 토대하여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과 파르스통신, 인디아의 인디아-아시아통신, 먄마통신, 캄보쟈신문 《노꼬와트》, 스위스조선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한편 김정은원수님께서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고 《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과적으로 발사하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축하하신 소식을 15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인디아신문 《에이션 에이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그이께서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신데 대해 전하였다.
중국의 《인민일보》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축하하신 소식을 보도하였다.
이 나라의 《베이징일보》, 《해방일보》, 《단동일보》, 중앙TV방송, 홍콩 봉황위성TV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신화망, 동북보도망, 길림망, 동북망, 로씨야신문 《로씨스까야 가제따》, 인터네트통신 로스발뜨, 이란신문 《이란 뉴스》, 벌가리아의 포쿠스통신도 같은 내용을 전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