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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위인 김정일동지(13)
   국방중시의 전략적로선 실현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혁명령도의 전과정에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관점과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관철하여오시였다.

1960년 8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걸음을 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사문제를 나라의 크고작은 문제들의 앞자리에 놓고 처리하시였다.

인민군대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일당백의 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국방건설을 경제건설과 병진시키며 전군간부화, 전군현대화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여 당의 자위적군사로선이 철저히 관철되도록 하시였다.

1960년대후반기에 있은 무장간첩선《푸에블로》호사건, 대형간첩비행기 《EC-121》사건 등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들이 조선의 승리로 결속될수 있은것은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결정적요인이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선군정치를 더욱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그에 기초하여 1990년대 중엽 선군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시였다.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국가기구체계를 개편하는 중대조치를 취하시였으며 국방공업중시의 경제건설로선을 천명하시고 온 사회에 군사중시의 사회적기풍을 철저히 확립하시였다.

1998년 9월 5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국가정치생활에서 국방위원회의 지위와 권능을 최우선시하는 새로운 국가기구체계의 확립을 법화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이 채택되였다.

국방위원회를 핵심으로 하는 조선식의 국가기구체계가 확립됨으로써 국방위원회가 국가주권의 최고국방지도기관인 동시에 전반적국방관리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국방과 관련한 나라의 전반적사업을 통일적으로 지휘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2003년 8월 28일 로작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시고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독창적인 경제건설전략을 내놓으시였다.

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국방공업을 자립성과 현대화, 정보화수준에서 최첨단을 돌파한 세계적인 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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