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30여개 단체가 괴뢰군부의 반공화국심리전책동을 규탄하여 21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국방부가 12월 22일부터 다음해 1월 2일까지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에 있는 애기봉등탑에 다시 불을 켜는 놀음을 벌리려 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만일 애기봉등탑에 불이 켜지는 경우 북과의 군사적충돌이 일어날 매우 첨예한 정황이 조성될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등탑에 불을 켜는 놀음은 종교활동이 아니라 명백히 북에 대한 심리전이라고 비난하였다.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북에 대한 대결정책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