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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인 미싸일방위의 허구를 인정하였다고 주장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공화국의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와 관련한 대표 리창기의 옥중글을 실었다.

글은 북이 12일 전격적으로 《광명성-3》호 2호기를 발사하여 성공시킴으로써 남조선의 군부와 미국, 일본이 정신적공황상태에 빠졌다고 썼다.

보기좋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아우성치며 북에 대한 비난에 열을 올리던 군부당국이 부끄러움을 느꼈는지 《아무리 24시간 감시해도 위성발사를 즉시 탐지하는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일본도 북의 인공지구위성발사 징후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사실을 놓고볼 때 군부의 고백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며 그것은 결국 미싸일방위체계라는것이 얼마나 허구인가를 스스로 인정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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