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식이 17일 중국 심양에서 진행되였다.
추모식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료녕지구협회,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일군들, 지원군로전사강연단,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성원들, 심양시에 사는 재중조선공민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령사가 참가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초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추모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재중조선공민들의 사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해외동포들이 민족의 넋을 지켜 변함없이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나가도록 손잡아이끌어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난 1년간 조국의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왔으며 100% 자체의 기술과 힘으로 인공지구위성《광명성-3》호 2호기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여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키는 사변을 안아왔다고 격찬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총련합회를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해외동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고 애국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며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공고발전시켜나갈데 대해 말하였다.
김정일대원수님의 거룩한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조국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며 대원수님의 성스러운 혁명실록과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추모식이 끝난 다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할것이다》라는 주제의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