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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들 업적 칭송
(평양 1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추모식에 참가하였던 재중동포들이 조국과 민족, 시대와 인류앞에 쌓으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하늘처럼 믿고 살던 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지금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영원토록 높이 모셔갈 한마음을 안고 가장 경건하게 추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높이 받들어 모신 한생이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한평생이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비록 우리의 곁을 떠나셨지만 그이의 거룩하신 존함은 천만년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길수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장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서거 1돐이 되는 오늘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진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시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초강도강행군길을 이어가시다가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그래서 우리의 가슴은 더욱 아프다.

우리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정으로 받들어 나가는것이 바로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을 영원히 받들어 모시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영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선전국 부국장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여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꽃펴주신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부단히 공고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하였다.

동주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무국 부국장은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서거 1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조직 일군들, 동포들, 수많은 조선족동포단체 성원들, 지원군로병들, 상공인들, 예술인들, 중국의 벗들이 찾아와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는 모습을 보면서 김정일동지는 우리의 수령이시기전에 온 인류를 대표하는 수령이시며 대원수님은 우리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는것을 더욱 뜨겁게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리석복 심양시조선족로인협회 회장은 《나는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위인적풍모에 매혹된 사람이다. 인구도 적고 면적도 작은 조선을 강대국으로 전변시키셨으니 우리 조선민족은 응당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을 대성인으로 모셔야 한다. 그분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고 피력하였다.

김강희 지원군로전사강연단 단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오늘 김정일국방위원장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추모식에 참가하였다.

나는 평생 군복을 벗지 않은 사람이기에 군인정신을 잘 알고있다.

나는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담대한 배짱에 탄복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의 혹독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당당히 맞서 조선인민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국방위원장님의 령도예술은 세인을 탄복시켰다.

조선은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에서 성공하였으니 무서울것이 없다. 우리도 조선민족으로서 배심이 든든해진다.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업적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업적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다. 위대한 김정은원수님을 모신 조선은 멀지 않아 세계가 부러워하는 강성국가로 반드시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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