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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업적은 만년재보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1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신문은 1991년 12월 24일 김정일동지를 혁명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크나큰 민족적행운이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한 획기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총대중시, 군사중시사상을 주체의 선군사상으로 심화발전시키시고 선군령도로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천백배로 다지시였으며 조선을 군민대단결의 나라, 일심단결의 강국으로 빛내이시였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는 총대철학이 정립되였으며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 선군의 원리가 밝혀지고 선군사상이 전일적으로 체계화되게 되였다.

선군정치가 당의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으로 확립되고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 사회의 기풍으로 되였다.

전군이 수령결사옹위정신을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가는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척후대, 억척의 지지점으로 되고있는것이 인민군대의 참모습이다. 그 어떤 무기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튼튼한 자립적국방공업이 마련되고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실현되였으며 조국은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춘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군인정신, 군인기질을 구현해나가는 투쟁속에서 일심단결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이 모진 고난과 시련을 박차고 솟구쳐오를수 있게 하였고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다.제국주의자들과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의 련전련승도,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는 대혁신, 대비약도 군대와 인민의 단합된 힘으로 이룩하였다.

신문은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이 백두산대국으로 끝없이 강성번영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튼튼히 다져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실록을 후손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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