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2년 12월 24일기사 목록
수령결사옹위로 빛나는 위대한 생애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수령결사옹위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모든 사고와 활동의 출발점이였고 삶과 투쟁의 좌우명이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인 주체29(1940)년 6월에 있은 대사하치기전투때 녀사께서는 사령부를 노리고 은밀히 기여드는 적들을 무자비하게 쓸어눕히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목숨으로 보위하시였다.

무송현성전투와 홍기하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마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신변안전을 지켜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시였다.

언제 어디서나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

청봉밀영에서 배신자와의 투쟁을 결사적으로 벌리시여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권위를 옹호하신 사실이 그 뚜렷한 실례이다.

수령님을 위하여 온갖 지성을 다하신 하많은 사실들은 녀사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감동깊이 전하고있다.

령하 4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속에서 수령님의 옷을 빨아 몸에 품고다니며 말리워드리시고 명주솜과 털실을 마련하여 솜외투와 배띠, 털양말을 갖추어드리신 이야기, 자신의 머리칼로 신발깔개를 만들어 그이의 신발에 깔아드리신 사실…

김정숙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된후에도 변함없는 호위전사로 삶을 빛내이시였다.

수령님께서 길을 떠나실 때면 날씨도 알아보시고 도로조건도 료해하시여 일군들에게 주의점을 깨우쳐주시였으며 그이를 안전하게 모실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주시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창작보급되도록 이끄시고 김일성동지의 조국해방업적을 구가한 장편서사시 《백두산》이 시대의 걸작으로 태여나도록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오직 김일성동지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김정숙동지의 고귀한 한생은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영원히 새겨져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