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우륵교향악단 단장 리준무의 글을 실었다.
글은 이북의 군인들과 근로대중이 매일과 같이 그리움에 사무쳐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가 있다고 하면서 그 노래가 바로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이라고 썼다.
최전방초소와 공장, 농어촌 그리고 과학연구소, 건설장들에서 이 노래는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간직된 수령흠모의 충정심을 분출시켰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준엄하고 시련에 찬 고난의 행군시기 이 노래는 더 높이 울려퍼졌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노래는 견디기 힘든 시련도 이겨내게 한 무기였다.
이 신념의 노래를 부르면서 조국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국방위원장님과 심장의 이야기를 나누었고 용기백배하여 전진할수 있었던것이다.
100여리 청춘로반을 닦은 조국의 장한 아들딸들은 이 노래를 5만명대합창으로 부르며 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서 계시는 평양의 하늘가를 우러렀다.
정말로 이북의 군대와 민중은 이 노래와 함께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였고 강행군의 험난했던 길도 웃으면서 달려왔다.
무한한 힘의 원동력은 이 노래에 있었다.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가지고 떨쳐나선 군대와 근로대중은 이 노래를 부르며 대계도간석지를 선군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거창하게 일떠세웠고 주체섬유, 주체철, 주체비료를 생산하였다.
이 노래와 더불어 함남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CNC기계공업의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으며 평양의 창전거리, 릉라인민유원지를 비롯하여 락원의 보금자리들이 새롭게 꾸려졌다.
그렇다. 북은 이 노래와 함께 승리자로 되였으며 앞으로도 이 노래를 신념의 노래, 투쟁의 노래로 더 힘차게 부르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따라 승리자의 길을 계속 이어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