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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동지 전국의 많은 단위에 식료품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12월 24일을 맞으며 혁명학원들과 전국의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 양로원, 양생원을 비롯한 많은 단위에 갖가지 식료품들을 보내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1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 탄생 95돐을 맞으며 크나큰 사랑에 접한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혁명가유자녀들을 제일로 아끼고 내세워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감사의 정이 어려있었다.

각지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도 원아들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사탕, 과자, 종합단빵 등을 한가득 안고 웃고떠드는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눈시울을 적시였다.

량강도육아원과 함흥초등학원, 해주중등학원의 원장들은 지난 10월에는 전국의 원아들에게 귀한 꿀들을 보내주시고 오늘은 많은 식료품을 안겨주시였다고 하면서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강성조선의 주인공들을 키우는 영원한 젖줄기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자강도의 두메산골군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곳곳에 자리잡은 양로원, 양생원들에도 어머니당의 은덕이 뜨겁게 미치여 만사람을 감동시키였다.

명절을 즐겁게 쇠라고 여러가지 식료품을 보내주신 다심한 은정에 로인들과 보양생들은 감격에 목메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

김정숙탁아소, 창광유치원, 경상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발육에 좋은 우유가루를 받아안았다.

한해도 다 가는 12월까지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정이 너무 고마와 아이들이 부르는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위대한 후대사랑에 대한 송가, 찬란한 래일에 대한 찬가로 끝없이 울려퍼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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