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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적우주개발정책의 대승리
(평양 1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발사성공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성있는 우주개발과 평화적우주리용정책의 빛나는 구현이며 대승리이다.

우주의 개발리용은 21세기의 세계적추세이다.

최근년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는 우주개발시대의 추세에 맞게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의 평화적리용을 인민생활향상과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중요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여왔다.

최첨단과학기술의 집합체인 인공지구위성개발에 과학기술력량을 집중하였다. 우주개발기구들을 최첨단의 요구에 맞게 확대강화하고 나라의 경제발전에 필수적인 실용위성들을 계속 쏴올리는것을 포함한 종합적인 국가우주개발계획을 추진하여왔다.

이 나날 나라의 우주과학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는 설계로부터 제작, 조립, 발사와 발사후 관측에 이르는 모든것이 100% 국산화된 주체의 위성이다.

《광명성-1》호가 우주만리를 날은 1998년으로부터 14년만이다.

그 기간 두차례의 시험위성발사에서 성공하고 한차례의 실패를 거쳐 네번째로 실용위성을 우주에 올렸다.

네번의 위성발사가운데서 세번째와 네번째 위성발사까지는 불과 240여일간밖에 걸리지 않았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실패의 원인에 대하여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해명을 끝내고 그 기회에 터득한 모든 과학기술적자료들과 소중한 경험을 앞으로의 우주개발에 더없이 귀중한 밑천으로 삼았다. 우주정복의 대통로를 개척하였다.

《광명성-3》호 2호기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겨울철에 우주에 오른것은 위성과학기술의 새로운 봉우리를 점령한것으로 된다.

자리길을 꺾어가면서 궤도에 진입한것도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것으로 된다.

공화국의 평화적우주개발정책의 목적에 부합되게 우리의 위성개발자들은 운반로케트의 2계단을 국제해상통로와 주민지대에 떨구지 않고 공해에 떨구기 위하여 자리길을 꺾어가면서 궤도에 진입하는 길을 택하였으며 주변나라들의 안전을 위하여 굴곡을 만들어 선회시키였다.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운반로케트와 위성의 믿음성과 정밀도를 개선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을 짧은 기간에 결속하였으며 겨울철의 혹한속에서 위성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최첨단수준에 당당히 올라선 우리의 우주과학기술수준을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하였다.

세계는 우리의 위성이 찍어가는 선과 점들, 수자들이 너무도 정확한데 놀랐으며 우리 위성이 설계된 자리길그대로 궤도에 정확히 진입된것을 확인하였다.

운반로케트의 발사와 계단분리로부터 인공지구위성의 궤도진입에 이르는 전 과정은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완전성공한 말그대로의 쾌승이였다.

우리에게는 우주정복의 길에서 나서는 난관과 애로에 대처할수 있는 과학기술적, 물질적준비가 충분히 마련되여있다. 우주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의 나이는 30대, 40대이다. 학술적으로도 든든하고 과학기술력량도 든든하며 설비들이 그쯘하게 준비되여있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3》호 2호기의 성과적인 발사는 우리 나라의 확고부동한 우주진출의지와 최첨단과학기술수준을 보여주고있다.

공화국의 자주적이며 합법적인 평화적우주리용권리를 시위하고 선군조선의 종합적국력을 만방에 시위한 일대 사변이다.

조선은 강성국가건설전략에 따라 《광명성-3》호 2호기의 후계위성들을 끊임없이 쏴올림으로써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이고 인민의 리상인 우주강국의 높은 경지에 올라서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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