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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사랑을 받는 화장품공장
(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 제품을 만들어도 좋은 일이 생겨도 오직 어버이장군님 생각뿐이다. 우리가 일을 잘해서 기쁨을 드렸더라면 그이의 피로를 다소나마 덜어드리지 않았겠는가.》라고 평양화장품공장 지배인 김현(남자, 52살)은 말하였다.

이 공장 종업원들의 가슴속에 끓고있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은 유훈관철의 의지로 더욱 승화되여 커다란 생산성과를 안아왔다.

올해 공장의 기술자들과 로동자들은 현대화공사를 힘있게 내밀어 통합생산체계를 완성하였으며 여러 직장의 CNC화를 실현하고 수입에 의존하던 일부 자재와 설비들을 국내산으로 개조하였다.

또한 피부연화화장품과 알로에화장품, 녹두화장품을 비롯한 많은 기능성화장품들을 특색있게 개발하여 인민들의 수요를 보다 원만히 충족시켜주었다.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 9돐을 맞으며 새 제품전시회도 열었다.

전시회에 출품된 44종에 200여점의 제품들은 모두가 인민들의 기호에 맞고 높은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생산물들이였다.

공장로동계급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하여 은하수화장품은 대량 생산되여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각지의 상업봉사망들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고있다.

공장이 오늘과 같이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공장으로 된데는 김정일동지의 따뜻한 보살피심이 있었기때문이다.

주체92(2003)년 8월 이곳을 몸소 찾아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질좋은 화장품을 더 많이 생산공급하여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공장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공장이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공장일군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속에 현대적으로 꾸려진 공장에서 그이의 유훈을 끝까지 지켜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화장품과 치약, 비누직장 등이 있는 공장은 평양시 평천구역에 자리잡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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