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노래 《인민은 일편단심》은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부르면 부를수록 천만군민의 마음을 더더욱 뜨겁게 울려주며 비상한 감화력을 발휘하는 시대의 명곡으로 간주되고있다.
노래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념원을 받들고 일편단심 당을 따라갈 조선인민의 불타는 맹세를 담고있다.
조선에서 일편단심은 오로지 한곬으로만 바쳐지는 마음, 정성어린 극진한 마음으로 풀이되고있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을 따라 머나먼 길을 걸으면서 그이와 맺은 정을 피줄과도 같이 여기고있으며 이 숭고한 감정은 누구나 마음속깊이에 소중히 간직하고있다.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시고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락으로 여기시며 온 나라 인민을 한품에 안아 정을 주고 믿음을 주고 키워주시였다.
하기에 인민은 어버이장군님과 혈연의 정을 맺고 그이께서 걸으시는 걸음걸음에 자신들의 마음을 따라세우며 진정을 다 바쳐왔다.
장군님을 당과 국가의 령도자로만이 아니라 온 나라 가정의 가장 친근한 아버지로 모시고 받들었으며 그이께 자신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따랐다.
장군님과 맺은 이러한 일편단심의 마음은 우리 인민이 가야 할 천만리길에 더욱 굳게 간직되여있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참된 의리를 지켜 변함없이 장군님의 뜻으로만 살아갈 신념이 가슴속에 깊이 뿌리내려있다.
한생토록 지켜온 일편단심의 마음을 대를 이어 빛내여가는것은 어버이장군님의 전사들이고 제자들인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한결같은 맹세이다.
그 맹세를 지켜가는 길에서는 좋은 날도 있고 어렵고 힘들 때도 있지만 장군님의 위업, 뜻과 정을 그대로 이으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충정다해 받들려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더욱더 억세여 지고있다.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원수님께 매혹된 인민의 정과 량심이 뜨겁게 분출되고 령도자와 인민의 뗄래야 뗄수 없는 혈연적뉴대의 숭고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감사와 매혹의 눈물만이 아닌 피와 땀, 뚜렷한 생의 흔적으로 화답하며 조선의 위대한 력사를 수놓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