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군부가 지난 22일부터 군사분계선가까이에 있는 애기봉등탑의 점등놀음을 벌리고있다.
2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애기봉등탑의 점등놀음은 단순한 종교행사가 아니라 우리를 자극하고 모해하는 반공화국심리전의 한 고리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애기봉등탑의 점등놀음은 그러지 않아도 군사적긴장이 팽팽한 서해안일대에서 충격적인 무력충돌사건이 발생할 위험을 안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괴뢰군부가 애기봉등탑점등놀음을 강행하는것은 막다른 궁지에 처한 그들의 처지와 관련된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군부는 우리의 위성발사를 장거리미싸일발사라고 우기면서 함선들을 파견하고 정찰기들을 띄우는 등의 복닥소동을 피웠다.하지만 괴뢰군부는 정작 우리가 위성을 발사하는 시각까지 그것을 모르고있었다.결국 우리의 위성발사성공으로 괴뢰군부는 깨깨 망신당하였다.이로부터 땅바닥에 떨어진 괴뢰군부의 체면을 세우고 수치를 만회하기 위해 도발적으로 애기봉등탑의 점등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괴뢰군부는 리명박역도의 집권이후 동족대결과 전쟁소동의 앞장에서 각종 특혜를 누려왔다.따라서 다음《정권》이 리명박역도의 동족대결정책, 전쟁정책을 그대로 이어받아야 저들의 특혜를 잃지 않게 된다. 이로부터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 다음《정권》도 동족대결의 길로 나가게 하려고 애기봉주변의 주민들과 광범한 인민들의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반공화국심리전을 강행하는것이다.
이제 그 어떤 충격적인 충돌사건이 발생한다면 그 책임은 전적으로 역적패당이 지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