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고난의 행군시기 정든 고장이라고 하시며 끊임없이 찾으신 력사의 땅 자강도가 더욱 훌륭히 변모되고있다.
시, 군들에서 살림집건설이 적극 추진되여 도적으로 3,260여세대가 새로 일떠섰다.
만포시에서 245세대의 살림집에 대한 새집들이를 한후 370여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였고 랑림군은 420여세대를 완공하였으며 희천시, 우시군, 자성군, 위원군 등에서도 살림집들을 일떠세웠다.
우시군의 장공장, 화학공장, 종이공장을 비롯한 공장들에서 콤퓨터에 의한 조종장치, 자동계량장치 등을 도입하여 생산성을 높이였다.
강계기초식품공장에서는 장생산공정의 종합감시체계를 확립하고 여러건의 새 기술을 받아들였다.
만포방사공장, 강계식료공장, 자성장공장과 종이공장, 동신식료공장과 화학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벌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였다.
초산군, 중강군, 고풍군, 전천군에서는 가을철에 많은 자연원료를 채취함으로써 식료가공품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였다.
수십개의 학교, 병원, 문화회관, 급양봉사망 등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였으며 공원, 유원지들이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꾸려지고 도시와 마을들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강계시에서 역전공원, 강서아동공원을 비롯한 공원, 휴식터들을 곳곳에 꾸려놓았으며 만포시에서 10여개 강하천들의 제방보수와 강바닥정리가 진행되였다.
우시군, 랑림군, 초산군에서는 읍거리를 지대적특성이 살아나게 꾸리고 불장식도 하였다.
화평군에서 읍소학교 지인분교와 소북중학교 분교를 새로 건설하였으며 시중군에서는 군인민병원과 풍룡, 흥판중학교개건공사를 완공하였다.
장자산혁명사적지도로가 20여일동안에 훌륭히 개건되고 강계-만포도로의 기술개건, 옹벽쌓기, 다리건설 등이 진행되였다.
화평1호발전소언제건설과 초산청년2호발전소의 구조물공사가 끝났으며 귀인1호발전소, 전천읍발전소 등 도내 여러개 발전소건설이 진척되고있다.
도송배전부에서는 콤퓨터에 의한 전력계통의 부하전력관리체계를 실현하여 소비전력을 종전에 비해 수만㎾h나 절약하고 생산된 전기의 리용률을 최대로 높일수 있게 하였다.
도소재지로부터 철도역과 떨어져있는 군들을 련결하는 뻐스로선들을 새로 내오고 정상운행을 보장하여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도모해주고있다.
수십개의 양묘장이 꾸려지고 나무모생산을 공업화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올해에 도적으로 1억 3 278만그루의 나무모를 생산하고 9,250만여그루의 나무심기를 하였다.
자성군에서는 100여정보의 가래나무림을 조성해놓았다.
전천군에서도 야외재배장을 잘 꾸려놓고 나무모생산을 앞세우면서 산들과 철길주변에 창성이깔나무, 수삼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