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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소형무인우주비행선 발사 규탄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공군이 플로리다주에서 소형무인우주비행선을 쏘아올렸다.

이 비행선의 사명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비밀로 되고있다고 한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정탐위성들을 뻐젓이 발사하는 미국이 소형무인우주비행선의 사명을 극비에 붙이고있는것은 그것이 CNN방송이 언급한 다른 나라의 위성파괴와 같은 세계의 규탄을 받을 침략적인 군사적임무를 수행하기 위한것이라는것을 누구나 짐작할수 있게 해준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우주공간을 군사화하여 우주전쟁을 도발하려는것은 미제가 오래전부터 품어온 야망이라는데 대해 까밝히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우주군사화를 다그치는것은 우주의 평화적리용과 관련한 국제법적요구에 완전히 배치되는 행위이다.

군사적목적의 소형무인우주비행선을 쏘아올린 미국의 책동은 우주를 인류의 복리증진에 리용할데 대한 국제우주법에 어긋나는 비법행위이며 인류의 지향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지금 세계 거의 모든 나라들은 우주강국들이 국제우주법제도를 철저히 준수하며 우주비군사화조치를 취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의 무인우주비행선발사놀음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저들은 침략과 학살,파괴를 목적으로 국제법마저 짓밟고 우주무기들을 제멋대로 쏴올리면서도 평화적목적의 인공위성을 발사한 우리를 범죄시하고있으니 미국통치배들이야말로 철면피하고 횡포무도하기 짝이 없다.

그따위 강도의 론리는 절대로 우리에게 통할수 없다.

미국은 남을 넘겨다보며 시비하기 전에 국제법에 배치되는 범죄적인 우주전쟁계획을 당장 철회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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