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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을 이루는 풍경화 및 수공예품전람회
(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 평천구역에 위치한 국가산업미술중심전시장에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5돐경축 전국 풍경화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전문가들과 미술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장중심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찾으신 모습을 형상한 미술작품이 모셔져있다.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 평양미술대학을 비롯하여 각지 미술창작기지의 창작가들이 내놓은 조선화, 유화, 아크릴화, 수예 등 230여점의 작품들이 전람회장에 전시되여있다.

조선화 《회령의 봄》과 《밀영의 추억》, 아크릴화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지켜》를 비롯한 작품들을 보며 참관자들은 백두광명성을 안아올리시여 조선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마련하시고 김일성민족의 만년대계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김정숙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에 휩싸이고있다.

조선화 《혁명의 성산 백두산》과 《릉라인민유원지의 아침》, 유화 《밀림의 가을》과 《사랑의 만수대거리》 등 조선혁명의 력사적뿌리가 마련된 백두산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는 조국산천의 아름다움을 형상한 작품들은 녀사의 숭고한 념원이 꽃펴난 자랑찬 현실을 그대로 펼쳐보인다.

조선화 《철의 숨결》, 수채화 《건설장의 저녁》 등 강성국가건설에 떨쳐나선 군대와 인민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도 커다란 인기를 모으고있다.

수채화 《안개덮인 평양남새과학연구소》, 파스텔화 《해빛넘치는 보통강반에서》는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인민들의 모습을 생동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많은 참관자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조선미술작품보급사 강사 유금수(녀자,55살)는 지난 시기에 비하여 이번 전람회에 수공예품들이 많이 출품되였다고 하였다.

특히 수예 《오가산의 잣풍년》과 《갈대와 학장식꽃병》 등과 나무, 유기유리, 돌로 만든 공예작품들은 날로 빛을 뿌리는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을 잘 보여준다고 강조하였다.

지난 19일에 개막된 전국 풍경화 및 수공예품전람회는 주체102(2013)년 1월 중순까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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