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체육인들이 주체101(2012)년의 국제체육무대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50여차의 경기들에서 9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190여개의 메달을 쟁취하였다.
지난 8월 영국의 런던에서 진행된 제30차 올림픽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끌었다.
첫 금메달은 국제경기경험이 풍부한 로장선수이며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은메달수상자인 안금애가 녀자유술 52㎏급경기에서 따냈다.
세계적인 력기강자로 등장한 김은국은 남자력기 62kg급 끌어올리기에서 올림픽신기록을, 종합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였다.
남자력기 56㎏급 추켜올리기에서 자기 몸무게의 3배에 달하는 168㎏을 들어올리고 종전 올림픽기록을 갱신한 엄윤철과 10대의 신진선수로 녀자력기 69㎏급경기에서 종합 261㎏을 성공시킨 림정심의 경기성과는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올림픽금메달수상자들인 그들은 조선인민의 각별한 사랑속에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로력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녀자축구선수들은 중국국제녀자축구초청경기대회, 《꾸반의 봄》국제 19살미만 녀자축구경기대회, 아시아축구련맹 도전자컵경기대회에서 각각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제1차 아시아 22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 예선경기에서 5전 4승 1무승부의 성적으로 1위를 하여 본선경기 참가자격을 획득하였다.
국제축구련맹 2012년 20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김은화선수가, 17살미만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리은심선수가 각각 금축구화상을, 리향심선수는 은뽈상을 받았다.
세계컵녀자유술경기대회 52kg급과 70kg급, 제7차 세계녀자권투선수권대회 64kg급, 국제탁구련맹 2012년 중국공개탁구경기대회 21살미만급 녀자단식, 스웨리예공개탁구경기대회 녀자단식, 아시아컵빙상휘거경기대회 소년급 남자개인, 중국대북공개륙상경기대회 녀자 1,500m달리기와 3,000m장애물달리기경기에서 우승자들이 배출되였다.
세계컵공개모형항공자유비행경기대회, 아시아청소년레스링선수권대회, 아시아 청년 및 청소년력기선수권대회, 아시아체조선수권대회, 청소년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 등에 참가한 선수들도 많은 금, 은, 동메달을 쟁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