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부우두머리들이 조선이 핵야욕을 버리지 않고있으며 장거리미싸일발사와 핵전파위협까지 가하면서 《도발행위를 멈추지 않고있다.》느니, 핵무기 및 탄도미싸일개발을 비롯한 《북조선의 도전, 도발행위는 미국남조선동맹과 국제평화, 안보에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고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의 속심은 어떻게 하나 조선의 《위협》설을 기정사실화하여 반공화국책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미국이 우리의 《핵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스럽게 떠들어대고있는것은 핵문제가 세계적관심이 쏠리는 예민한 문제인것만큼 우리를 세계면전에서 《위험국가》, 《핵범인》으로 몰아붙이고 저들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을 손쉽게 이룩할수 있다고 여기고있기때문이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도발》과 《위협》설에는 치밀한 전략적타산이 깔려있다.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핵심은 군사적우세에 의거하여 도전하는 나라나 강국의 출현을 막고 지배권을 확장하는것이다.
여기에서 특히 중시하는 곳은 조선이다. 조선반도를 장악하여야 이곳을 전략적거점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을 제압하고 지배권을 확립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 이로부터 미국은 반공화국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지배를 노리는 미국의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은 지역나라들에 대한 심대한 위협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이 책임을 들씌울 구실을 찾고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과 《도발》설이다.
침략과 전쟁을 업으로 삼고있는 미국이 있지도 않는 우리의 《군사적위협》을 집요하게 제창하며 아무리 저들의 북침전쟁책동에 합리성의 외피를 씌우려 해도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
미호전세력은 그 어떤 감언리설로도 저들의 대조선침략정책의 본질과 위험성을 가리울수 없으며 세계를 기만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