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괴뢰군부가 《2012국방백서》를 발간하였다.문제는 괴뢰들이 《국방백서》에 《북의 정권과 군대는 우리의 적》이라는 표현을 쪼아박은것이다. 뿐만아니라 《북방한계선》을 그 무슨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으로, 저들의 《관할수역》으로 규정하는 도발적인 문구도 공공연히 박아넣었다.
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괴뢰군부의 《국방백서》발간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바라는 내외여론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우리에 대한 엄중한 도발행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번 《국방백서》발간이 리명박역도의 집권 마지막해의 놀음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역적패당의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기도는 그들이 력사무대에서 사라지기전에는 조금도 달라질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괴뢰들이 뻔뻔스럽게도 《북방한계선》을 저들의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이라고 억지를 부린것은 추호도 용납할수 없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유독 리명박《정권》만이 《북방한계선》이남수역을 저들의 《관할수역》이라고 광고하고있으니 이야말로 동족대결과 무지의 극치라고 해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 속심은 다른데 있지 않다. 《북방한계선》을 《해상경계선》이라고 우겨댐으로써 북남사이의 충돌을 일으키고 기어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불집을 터치자는것이다.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은 력사를 부정하면서까지 저들의 대결전쟁책동을 합리화하려는것이 어떤 파국적후과를 초래하겠는가에 대해 랭정히 판단해보아야 한다.(끝)